글쓴이: 장사장

축가와 관련된 많은 글, 쪽지, 문자등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어제 축가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환희는 많은 축가 요청을 받아왔습니다.


거기에는 정치인과 기업인 그리고 많은 금액을 제시하며 축가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단 한번도 신랑 신부와 개인적인 친분이 없으면 축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환희란 친구는 이런 사람입니다.


이번에 축가와 관련되 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환희 친구란 말은 없고 전여옥 아들이란 말들만 많더군요.


누군가 다분히 의도적으로 글을 남겼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그친구는 환희와 꽤 오래된 친구 사이입니다.


이번일로 두 친구 모두 서운하고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환희의 개인적인 일들을 알릴때 좀더 확인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환희의 공식적인 행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 전 소속사 피풀과의 분쟁때문에 공식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모든 준비에 차질은 없다는걸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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