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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nesen宋允世記者]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결별한 여자친구를 못잊있다가 노래로 다시 고백해 사랑을 되찾은 사연을 고백했다.
FTTS的FANY說了自己無法忘記已經分手的女朋友,想用歌曲再一次告白找回失去的愛情這件事情。

최근 신곡 ‘구속’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SBS ‘야심만만’에 최근 녹화에 출연해 과거 여자친구와 이별과 재회에 대한 가슴아픈 추억을 털어놨다.
最近因新曲 ‘拘束’被大家所狂愛的FTTS的成員Fany在 SBS ‘夜心萬萬’最近的錄制出演時談到了自己和過去的女朋友分手和重逢的那段讓人内心疼痛 的回憶。

이날 ‘너는 내 노래’코너에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한 마음을 더욱 후벼 파는 노래’란 주제와 관련해 이별에 대한 토크가 오가던 중, 환희는 “예전에 소속사를 옮기는 문제로 힘들었던 시기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在這天 ‘你是我的歌’環節中 是以‘對自己愛的人更加掏出遭到背叛的心的歌曲’爲主題和關聯關于離别的環節進行中的時候, Fany吐露說“以前在一段困難的時期有過一位女朋友”.

환희는 “여자친구는 항상 날 보고 싶어 하는데 난 너무 힘든 때여서 만나면 짜증만 냈다”며 “결국 여자친구가 외국으로 멀리 일을 보러 가기로 한 전날, ‘헤어지자. 나보다 잘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하고 떠나보냈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Fany說到“女朋友經常想見我,但是如果我很累的時候,見面的話就會表現的有些不耐煩” “結果就在女朋友出國去很遠的地方工作的前一天, 說完‘我們分手吧.你在遇見一個比我更好的人吧。 ’就離了開了。”聽了這些話之後,他們也都覺得惋惜。

하지만 여자친구를 그렇게 보내버리고 나자 얼마 안가 뒤늦은 후회가 밀려왔고, 결국 환희는 그리움을 못견디고 여자친구에게 다시 연락을 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이미 너무나 냉정하게 변해있었다. 그녀는 나쁜 남자였던 환희의 이별 통보 후, 평소 자신을 좋아하고 잘해주던 남자에게 마음을 열게 됐던 것.
但是在女朋友就那樣離開之後,後悔的感覺的填滿了内心。結果FANY不能忍受想念,重新聯系了女朋友。 但是女朋友變得非常冷漠.她在跟成爲了壞男人的FANY做了離别的通報後,接收了平時喜歡自己對自己好的男人的心。

그러나 결코 포기가 안됐던 환희는 “나한테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다”며 “결국 노래 한곡으로 그녀를 다시 잡을 수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但是fany并沒有放棄,對那人說 “再給我一次機會吧。”“結果用一首歌再一次抓住了她”做了告白。 大家的關心也被集中了 起來.

환희의 가슴 절절한 솔직토크는 9일 오후 11시 10분 SBS ‘야심만만’에서 공개된다.
FANY的内心世界率真的談話将在9日 下午 11點 10分的SBS ‘夜心萬萬’中公開.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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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譯 : Jeffine@http://hkftts.5d6d.com

新聞原出處: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0812170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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